


안토니오마테이 비스코티는 1858년 안토니오 마테이가 이탈리아 토스카나주 프라토(Prato)의 작은 베이커리에서 시작한 레서피로 정착되어 164년이 지난 지금도 “Biscotti di Prato (프라토의 오리지널 비스코티) 남아있습니다. 19세기 이탈리아 사보이 왕가를 비롯 독일의 소설가 헤르만헤세, 이탈리아 전 대통령 아첼리오 참피, 빌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에 이르는 많은 유명인들이 안토니오 마테이의 비스코티를 즐겼다고 합니다
프라토의 오리지널 비스코티 (Biscotti di Prato)
1858년 이탈리아 토스카나 프라토(Prato)에서 처음 구워진 안토니오 마테이 비스코티(Biscotti)는 프라토의 오리지널 비스코티 “Biscotti di Prato” 로 불립니다.
프라토의 마테이 비스코티(Mattei Biscotti di Prato)는 토스카나 제과 전통의 일부로, 칸투치(Cantucci)로도 알려진 비스코티(Biscotti)는 직사각형 모양의 쿠키로, 오븐에서 두 번 구어지기 때문에 드라이하고 크런치합니다. 오래 보관이 가능해 로만시대에는 팬트리에 넣어두는 기본 식품이기도 했습니다. 단단한 식감의 비스코티는 식사 후, 빈 산토(디저트와인)나 커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164년 동안 한 곳에서 매일 신선하게
무려 164년 동안 투스카나 프라토의 구시가지 중심부 Via Ricasoli의 팩토리 한 곳에서 구워지고 있는 안토니오 마테이의 비스코티 제품은 가장 심플하지만 좋은 재료만을 사용해 매일 신선하게 구워져 블루 패키지에 핸드 패키징 됩니다. 고품질 밀가루, 방목 달걀, 아몬드, 잣, 피스타치오, 다크초코, 설탕 외에 착색료, 보존제, 버터, 베이킹파우더, 동물성지방 등은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전통을 잇는 독창적인 패키징
2019년에는 안토니오 마테이의 블루 마테이 단색상표권을 취득했습니다, 이는 바로 전통적이고 독창적인 패키징 방법이 오랜 비스코티의 전통을 잇고 있다는 것을 인정받은 것이기도 합니다. 이제 모든 안토니오 마테이의 비스코티 제품은 마테이 블루 봉지에 담기며, 원재료나 맛이 다른 것을 표시할때 그 표식에는 다른 색깔을 사용하여 제품을 구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안토니오 마테이 비스코티의 오늘
- **“비스코티의 전설”**로 불리며, 16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브랜드
- 미슐랭 레스토랑, 고급 호텔, 글로벌 프리미엄 식품관에서도 선택하는 제품
안토니오 마테이 브리오쉬
160년전 오리지널 레시피 그대로



안토니오 마테이 브리오쉬 레시피
“Double & Slow Leavening”
기분 좋은 향의 비결은 브리오슈 반죽을 천천히 발효시켜 두배로 부풀려진 도우를 오븐에 구워낸 후 아직 소프트한 상태의 브로오쉬를 컷팅 해 24시간 동안 휴지시킨 후 슬라이스 된 브리오쉬 조각을 다시 한번 더 구워내 황금색의 바살한 브리오쉬를 만드는 것입니다


안토니오 마테이 브리오쉬의 고소함의 비결은 반죽된 도우를 24시간 천천히 부풀려 휴지 후 일차로 구워내 부드러운 상태에서 슬라이스 후 두 번 구워내 황금색의 바삭하고 가벼운 슬라이스 브리오쉬로 만드는데 있습니다


일차로 오븐에서 구워진 브리오쉬 슬라이스를 약 1.5cm 두께로 자르는데 이는 버터나 잼, 땅콩 크림 또 마스카포네나 로비올라치즈와 같은 풍미있는 다른 재료들과 어울려질 때 부서지지 않게 하는 가장 이상적인 두께입니다
브리오쉬 즐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