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matore
아르마토레 엔초비 필렛 인 올리브오일 195g
체타라의 밤바다,
밤나무 통에서 8개월.
봄 어획, 손질은 마을 여성들의 손끝, 숙성은 시간이.

제품 소개
체타라의 멸치,
밤나무 통에서 깨어나다.
아말피 해안 체타라의 봄 엔초비, 8개월 염장 숙성 후 올리브오일에 담다.
아말피 해안 체타라. 인구 이천 명의 작은 어촌에서 어부들은 봄밤의 바다로 나간다. 람파라(lampara)라 부르는 등불을 밝혀 멸치 떼를 모으는 방식은 고대 로마 시대부터 이어져 왔다. 어획 직후 수 시간 안에 마을로 돌아온 멸치는 그날 안에 손질된다.
마을 여성들이 손으로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다. 스케파차투라라 부르는 이 과정. 손질된 멸치는 테르지니(terzigni)라는 밤나무 통에 소금과 켜켜이 쌓여 8개월을 보낸다. 통 위에 돌을 얹어 누르고, 시간이 짠맛을 둥글게 다듬는다.
숙성이 끝나면 소금을 털어내고 한 마리씩 필렛으로 정리해 올리브오일에 잠긴다. 살은 부드럽고, 짠맛 뒤로 단맛과 고소함이 따라온다.
8개월+
밤나무 통 숙성
195g
용량
100%
수작업 손질
4대
가문의 역사
체타라의 멸치는 짠맛만 도드라지지 않는다. 밤나무 통이 시간과 함께 단맛과 고소함을 끌어낸다.
— Armatore · Cetara, Costiera Amalfitana
브랜드 스토리
Armatore. 선주가 직접 책임지는 바다.
아르마토레는 아말피 해안의 절벽 아래 자리한 어촌 마을 체타라에서 시작됐다. 이 마을에서 어업은 직업 이전에 유산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다시 손자에게 배가 넘어간다.
이탈리아어로 아르마토레(armatore)는 선주를 뜻한다. 체타라에서는 그 의미가 더 좁다. 배를 소유하고, 어획을 지휘하고, 가공과 숙성까지 자기 손으로 끝내는 사람. 바다에서 식탁까지 한 사람의 책임 아래 움직인다.
4대째 이어진 가족 사업이다. 지중해에서 가장 큰 참치 선단 가운데 하나를 운영하며, FAO 책임 어업 강령을 따른다. 공장은 재생 에너지로 돌아가고, 포장재는 모두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만든다.
바다에서 틴까지.
한밤중에 시작되는 체타라의 일.
노테 델레 람파레 — 등불 조업
봄밤, 어선이 바다로 나간다. 람파라 등불로 멸치 떼를 모으는 방식. 고대 로마 시대부터 체타라에서 이어져 온 어법이다.
봄 어획, 큰 멸치만
3월 말부터 7월까지가 조업 시기. 이 가운데 살이 두툼한 큰 사이즈만 골라낸다.
어획 당일 손질
배가 항구에 닿으면 수 시간 안에 가공장으로 옮겨진다. 신선도가 살아 있을 때 모든 손질이 끝난다.
스케파차투라 — 손으로 다듬기
마을 여성들이 한 마리씩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다. 기계가 아닌 손으로. 살이 부서지지 않는다.
테르지니 — 밤나무 통 8개월
손질된 멸치를 소금과 켜켜이 쌓아 밤나무 통에 담는다. 위에 돌을 얹어 누르고 8개월 이상 숙성. 나무가 짠맛을 다듬고 향을 더한다.
올리브오일에 잠기다
숙성이 끝난 멸치는 소금을 털어내고 필렛으로 정리해 올리브오일에 담긴다. 풍미가 그대로 봉인된다.
이렇게 즐기세요.
올리브오일에 녹여 파스타로
팬에 올리브오일과 마늘을 데우고 엔초비 두세 마리를 넣어 으깬다. 살이 풀리며 오일에 녹는다. 삶은 스파게티를 넣고 면수 한 국자. 그것으로 끝.
구운 빵 위에 한 조각
두툼하게 자른 빵을 구워 버터를 바르고 필렛 한 조각을 올린다. 단순하지만 체타라에서 가장 흔한 아침 풍경이다.
뿌타네스카와 바냐 카우다
토마토·올리브·케이퍼와 함께 끓이는 뿌타네스카, 피에몬테식 바냐 카우다의 베이스. 짠맛이 아니라 감칠맛으로 들어간다.
상세 스펙
자주 묻는 질문
Q. 체타라 엔초비는 다른 멸치 통조림과 무엇이 다른가요?
어획 당일 수 시간 안에 손으로 손질하고, 밤나무 통에서 8개월 이상 숙성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짠맛 뒤로 단맛과 고소함이 살아 있습니다.
Q. 노테 델레 람파레는 무엇인가요?
'람파라의 밤'이라는 뜻. 봄밤에 어선이 등불을 켜 멸치 떼를 모으는 체타라의 전통 어법입니다. 고대 로마 시대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Q. 짜지 않나요?
염장 숙성 후 소금을 털어내고 올리브오일에 담기 때문에, 산지 직송 염장 멸치보다 짠맛이 둥급니다. 그대로 빵에 올려 먹기에 좋은 강도입니다.
Q. 개봉 후 어떻게 보관하나요?
유리 용기에 옮겨 올리브오일에 잠긴 상태로 냉장 보관하세요. 오일이 부족하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더 부어 필렛이 공기에 닿지 않게 합니다.
Q. 오일은 버려도 되나요?
버리지 마세요. 멸치 풍미가 밴 오일은 파스타·샐러드 드레싱·구운 채소 위에 그대로 두를 수 있습니다.
TIP
개봉 후 유리 용기에 옮겨 올리브오일에 잠긴 상태로 냉장 보관 — 필렛이 공기에 닿지 않게 두면 풍미가 오래 갑니다.
Imported by
Sweetly
주식회사 스위틀리 · 유럽 프리미엄 식품 수입 유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