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poni
카포니 에그파스타 탈리올리니 250g
탈리올리니,
한 올에 담긴 달걀의 노란 결.
카포니 에그파스타 250g

Tagliolini · Pontedera
폰테데라의 작은 공방, 70년 된 반죽대.
에그 탈리올리니 250g
토스카나 폰테데라. 피사에서 남쪽으로 30분, 인구 3만의 조용한 마을에서 카포니 가족은 1953년부터 같은 자리에서 에그파스타를 만든다. 하루 생산량은 100kg을 넘기지 않는다.
탈리올리니는 탈리아텔레의 가는 동생이다. 폭 2mm. 한 올이 가늘어 끓는 물에서 2분이면 충분하다. 달걀 23%가 들어간 반죽은 노랗다 못해 주황에 가깝다.
라미네이션 공법으로 반죽을 열 번 넘게 접고 펴면서 글루텐 결을 잡는다. 그래서 가늘어도 끊어지지 않는다. 입에 닿으면 달걀의 풍미가 먼저, 밀의 단맛이 뒤이어 온다.
1953년
창업
23%
달걀 함량
2-3분
삶는 시간
60시간
저온 건조
우리는 빨리 만들지 않는다. 달걀과 밀이 시간을 들여 하나가 되어야 면이 살아난다.
— 카포니 가족, 폰테데라
Pastificio Caponi
1953년부터, 같은 반죽대 위에서.
폰테데라의 카포니 공방은 작다. 직원 열 명 남짓. 기계는 70년 전 그대로 두 대뿐이다. 한 대는 반죽기, 한 대는 라미네이터.
밀가루는 토스카나 인근의 Molino Borgioli에서 제분한 듀럼밀 세몰리나만 쓴다. 달걀은 인근 농장에서 매일 받아 그날 반죽에 넣는다. 보존료, 색소, 어떤 첨가물도 없다.
반죽은 라미네이션 공법으로 열 번 넘게 접고 편다. 글루텐 결이 한 방향으로 가지런해진다. 면을 잘라낸 뒤에는 24도, 상온에 가까운 온도에서 24시간에서 60시간 동안 천천히 건조한다.
이 모든 과정이 끝나면 한 통씩 손으로 검은 박스에 담는다. 카포니의 박스는 책처럼 얇고 단정하다.
라미네이션과 저온 건조
두 대의 기계, 두 가지 시간
달걀 23%의 반죽
이른 아침 들어온 달걀을 듀럼밀 세몰리나와 함께 반죽한다. 물은 넣지 않는다. 달걀의 수분만으로 밀가루를 적신다.
라미네이션 10-12회
반죽 시트를 접고 펴기를 열 번 넘게 반복한다. 글루텐 결이 한 방향으로 정렬되면서 가는 면이 끊어지지 않는 탄력을 얻는다.
2mm로 재단
라미네이션이 끝난 시트를 폭 2mm로 가늘게 잘라낸다. 한 올 한 올이 노란 실처럼 길게 떨어진다.
상온 저온 건조 24-60시간
산업용 파스타가 두 시간 만에 건조되는 자리에서, 카포니는 24시간에서 길게는 60시간을 기다린다. 면 안쪽까지 천천히 말라야 삶을 때 균일하게 익는다.
탈리올리니가 가장 빛나는 자리
탈리올리니 알 타르투포
버터를 녹인 팬에 삶은 면을 살짝 굴리고, 접시 위에 블랙 트러플을 얇게 깎아 올린다. 면이 가늘어 트러플 향이 가려지지 않는다.
아스파라거스와 판체타
판체타를 바삭하게 굽고 아스파라거스를 함께 볶은 뒤 면과 섞는다. 가는 면이 재료 사이를 부드럽게 감는다.
맑은 브로드에 띄워
닭 육수나 채소 브로드에 마지막 1분만 끓여 띄운다. 달걀의 풍미가 국물에 번지면서 한 그릇이 따뜻해진다.
상세 스펙
영양 정보
자주 묻는 질문
Q. 탈리아텔레와 어떻게 다른가요?
같은 에그파스타지만 폭이 다릅니다. 탈리아텔레는 6-8mm, 탈리올리니는 2mm입니다. 가늘어서 삶는 시간이 짧고, 가벼운 소스나 브로드에 더 잘 어울립니다.
Q. 왜 2-3분이면 익나요?
면이 얇기도 하고, 24-60시간 저온 건조로 면 안까지 균일하게 마른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끓는 물에 넣으면 빠르게 알 덴테에 도달합니다.
Q. 어떤 소스가 잘 맞나요?
버터, 트러플, 맑은 브로드처럼 면을 가리지 않는 소스가 좋습니다. 무거운 라구나 크림 소스는 가는 면을 짓누릅니다.
Q.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직사광선을 피한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두세요. 개봉 후에는 밀폐 용기에 옮겨 담아 두면 향이 오래 갑니다.
Q. 달걀 23%는 어느 정도인가요?
일반 에그파스타 평균이 15-18% 수준입니다. 카포니는 그보다 짙어 면 색이 주황빛에 가깝고, 단순한 소스에서도 달걀의 풍미가 분명하게 올라옵니다.
TIP
큰 냄비에 물을 넉넉히 끓이고 소금을 넣습니다. 면을 넣고 한 번 저은 뒤 2-3분이면 충분합니다. 면수 한 국자를 따로 받아두었다가 소스와 섞을 때 한 숟갈씩 더하면 면이 소스를 더 잘 끌어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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