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sa Marrazzo
카사마라조 나폴리 토마토소스 300g
나폴리의 일요일 소스
병 안에 담긴 가정식
Casa Marrazzo Napoli Sauce 300g

Napoli Sauce 300g
냄비를 데우면, 나폴리 부엌이 열린다.
캄파니아 토마토, 올리브오일, 소금. 그게 전부.
나폴리 인근 사르노 평야에서 자란 토마토를 으깨고, 올리브오일과 소금만 더해 약불에서 졸였다. 향신료도, 설탕도, 농축액도 들어가지 않는다.
병을 열고 팬에 부으면 끝. 나폴리 가정에서 일요일마다 끓이던 라구의 베이스가 그대로 담겨 있다.
스파게티 한 접시, 가지 그라탱 한 판, 미트볼 한 냄비. 한 병이 식탁을 바꾼다.
300g
용량
1934년
창업
3가지
원재료
0
첨가물

토마토 하나로 충분한 맛이 나야, 비로소 소스라고 부를 수 있다.
— Gerardo Marrazzo, 3대 운영자
Casa Marrazzo
사르노 평야의 가족 공장.
베수비오 화산이 토해낸 재가 수천 년 동안 쌓여 만들어진 평야가 있다. 아그로 사르네세-노체리노. 카사 마라조의 밭은 이곳에 있다.
1934년 파스콸레 마라조가 시작한 농장은 처음엔 과일과 채소를 다루는 작은 살림이었다. 토마토 가공이 본격화된 건 아들 카르미네 대다. 나폴리 부엌이 원하는 농도와 산미를 알아야 했고, 그 답을 가공실에서 직접 찾았다.
지금은 손주 세대인 테레사와 제라르도가 밭과 공장을 함께 본다. 토마토는 자체 밭에서 오고, 수확한 날 안에 손질해 같은 날 병에 담는다. 운반 시간이 길어지면 향이 떨어진다는 것을, 밭에서 일해본 사람만이 안다.
사르노의 흙은 미네랄이 많고 배수가 좋다. 토마토가 단단하게 익고, 단맛과 산미가 같이 올라온다. 그 균형이 한 병 안에 그대로 담긴다.

밭에서 병까지, 같은 하루.
여름 한철, 손으로 수확한 토마토만 사용한다.
자체 농장 수확
7월 말부터 9월 초, 사르노 평야의 자체 밭에서 손으로 딴다. 완숙 직전 가장 단단할 때.
당일 가공
수확한 토마토는 몇 시간 안에 공장으로 옮겨져 세척·껍질 제거·으깨기를 마친다. 풋내가 남지 않는다.
약불 졸임
올리브오일과 소금만 더해 천천히 졸인다. 향신료를 넣지 않아 토마토의 윤곽이 또렷하게 남는다.
병입·살균
유리병에 담아 살균한다. 보존료 없이 실온에서 보관 가능하다.
활용법
스파게티 알라 나폴레타나
팬에 소스를 데우고 알 덴테로 삶은 스파게티를 30초만 버무린다. 바질 잎 두 장과 파르미지아노 한 줌으로 마무리. 💡 소스 자체가 완성형. 마늘이나 양파를 더하면 오히려 균형이 흐트러진다.
멜란자네 알라 파르미지아나
소금에 절여 수분 뺀 가지를 굽고, 소스·모짜렐라·파르미지아노를 켜켜이 쌓아 180°C에서 30분. 💡 가지는 튀기지 말고 구워야 소스의 산미가 살아난다.
폴페테 알 수고
다진 소고기 미트볼을 살짝 굽고, 소스에 잠기게 넣어 약불로 25분. 치아바타에 올려 샌드위치로도. 💡 페페론치노 한 조각이면 매콤한 남부식 변주.
상세 스펙
영양 정보
자주 묻는 질문
Q.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나요?
네. 팬에 부어 2~3분 데우면 됩니다. 졸임이 끝난 상태로 병입되기 때문에 추가 조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Q. 마늘이나 양파를 더해야 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토마토·올리브오일·소금만으로 균형이 잡혀 있어, 향을 더하면 본래의 윤곽이 흐려집니다. 바질 잎 정도가 적당합니다.
Q. 산마르자노 토마토인가요?
산마르자노 DOP 지정 품종은 아니지만, 같은 사르노 평야에서 자란 캄파니아 토마토를 사용합니다. 토양과 기후가 산마르자노와 동일한 권역입니다.
Q. 피자 소스로도 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이미 졸여진 상태라 도우 위에 얇게 펴 발라 구우면 됩니다. 생토마토 소스보다 수분이 적어 도우가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Q. 보존료가 들어가나요?
들어가지 않습니다. 살균 후 진공 병입으로 실온 유통이 가능합니다.
TIP
개봉 후 유리병째 냉장 보관, 3일 이내 소비. 표면에 올리브오일 한 스푼을 덮어두면 산화를 늦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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