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ella
파엘라 그라냐노IGP 파스타 페투치네 500g
페투치네,
리본이 소스를 감는다.
그라냐노 IGP 페투치네 500g

Fettuccine
페투치네,
리본이 소스를 감는다.
그라냐노는 나폴리만의 남쪽, 라티리 산맥 자락에 있다. 산에서 내려온 마른 바람과 바다에서 올라온 습기가 골목에서 부딪힌다. 16세기부터 파스타 장인들이 그 자리에 면을 널었다.
페투치네는 이탈리아어 fetta — 조각에서 왔다. 폭 8mm의 납작한 리본. 청동 다이를 빠져나온 표면은 거칠고, 그 결에 크림과 라구가 걸린다.
파엘라 가족은 1870년부터 같은 자리에서 같은 방식으로 면을 만든다. 듀럼밀, 산의 물, 청동, 그리고 시간.
1870년
창업
500g
용량
10분
삶는 시간
60시간
자연 건조
면이 소스를 입는 게 아니라, 면이 소스를 끌어안아야 한다.
— 세르지오 파엘라, 4대 생산자
Since 1870
네 번째 세대가 지키는 우물
파엘라 공방의 안마당에는 오래된 우물이 있다. 라티리 산맥에서 내려온 물이 고이는 자리. 1870년 가에타노 파엘라가 이 우물 옆에 반죽통을 두고 파스타를 뽑기 시작했고, 4대가 지난 지금도 반죽 물은 그 우물에서 길어 올린다.
쓰는 밀은 100% 이탈리아산 듀럼밀 세몰리나. 단단한 알갱이가 산의 물과 만나 단백질의 골격을 만든다. 이 골격이 끓는 물 속에서 면을 풀어지지 않게 잡아준다.
반죽은 청동 다이를 빠져나오며 거친 표면을 얻는다. 8mm 폭의 리본으로 잘려 막대에 걸리고, 건조실에서 48°C 이하 공기가 60시간 동안 천천히 지나간다. 두 시간이면 끝낼 수 있는 일을 이틀 반 동안 하는 이유는 단 하나, 듀럼밀의 향이 날아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2013년 EU는 그라냐노 파스타를 IGP로 등록했다. 이 마을 행정구역 안에서, 정해진 방식으로 만든 면만 그 이름을 쓸 수 있다.
청동과 시간
150년째 같은 네 단계
원료
100% 이탈리아산 듀럼밀 세몰리나. 반죽 물은 그라냐노 라티리 산맥의 용천수.
반죽
세몰리나와 물을 천천히 섞어 글루텐이 고르게 자리잡도록 한다. 서두르지 않는다.
청동 다이 압출
Trafilata in Bronzo. 청동 다이를 빠져나온 면 표면에는 미세한 흠집이 남는다. 그 자리에 소스가 걸린다.
저온 자연 건조
최대 48°C, 최대 60시간. 산업용 고온 건조라면 두 시간이면 끝날 일을 그라냐노 사람들은 이틀 반 동안 한다. 밀의 향을 지키기 위해서.
넓은 리본의 자리
페투치네 알프레도
버터와 파르미지아노만으로 끓인 소스. 청동 다이의 거친 표면이 유지방을 잡아 면 한 가닥마다 크림이 입혀진다.
볼로네제 라구
오래 끓인 소고기 라구는 넓은 면을 만나야 제격이다. 리본이 고기 조각을 떠올린다.
포르치니 버섯과 생크림
가을 숲의 향. 말린 포르치니를 불린 물까지 함께 졸이고, 마지막에 페투치네를 넣어 1분간 섞어낸다.
상세 스펙
영양 정보
자주 묻는 질문
Q. Pasta di Gragnano IGP가 무엇인가요?
2013년 EU가 등록한 지리적 표시 보호 인증입니다. 캄파니아주 그라냐노 행정구역 안에서, 정해진 방식으로 생산된 파스타에만 이 이름이 허용됩니다.
Q. 청동 다이 면은 무엇이 다른가요?
면이 압출되는 다이의 재질에 따라 표면 질감이 달라집니다. 청동 다이는 표면에 미세한 흠집을 남겨 거칠게 만들고, 이 거칠기에 소스가 걸려 면에 배어듭니다. 매끈한 테플론 다이 면과는 소스 흡수력이 다릅니다.
Q. 왜 60시간이나 말리나요?
산업용 고온 건조는 두세 시간이면 끝나지만, 그 과정에서 듀럼밀 본래의 향이 휘발됩니다. 파엘라는 48°C 이하에서 60시간까지 천천히 말려 밀 향과 영양을 지킵니다.
Q. 어떤 소스와 잘 맞나요?
넓은 리본면이라 무게감 있는 소스에 어울립니다. 알프레도, 볼로네제 라구, 포르치니 크림, 관찰레와 페코리노를 쓴 아마트리치아나 등.
Q. 삶는 법은요?
물 1L당 소금 10g. 끓는 물에 넣고 10분, 알덴테로 건집니다. 면수는 한 컵 남겨 소스와 합칠 때 씁니다.
TIP
10분 알덴테. 마지막 1분은 팬 위 소스와 함께, 면수 한 국자를 더해 마무리한다.
Faella 전체 라인업
1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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